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8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81개 세 글자:140개 네 글자:433개 다섯 글자:126개 여섯 글자 이상:323개 모든 글자:1,204개

  • : (1)시가(詩歌) 따위를 소리 높여 읊음. 또는 소리를 내어 책을 읽음.
  • : (1)우편으로 보냄.
  • : (1)‘전형필’의 호.
  • : (1)백관(百官)이 임금의 거가(車駕)를 공경하여 보냄.
  • : (1)소송 사건을 접수함. 또는 그런 일. (2)잇따라 소송함. 또는 그런 소송.
  • : (1)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2)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죄를 고소함.
  • : (1)형사상의 송사(訟事).
  • : (1)신자가 다 같이 기도문 따위를 소리 내어 외움. 또는 그런 일.
  • : (1)재판을 받으려고 법정에 나감. (2)짙푸른 소나무. (3)서로가 옳고 그름을 따져 결말이 나지 아니함.
  • : (1)별도로 보냄.
  • : (1)라디오, 텔레비전 따위를 통하여 널리 듣고 볼 수 있도록 음성이나 영상을 전파로 내보내는 일.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유선(有線)으로 행하는 것을 포함하기도 한다. (2)죄인을 감옥에서 나가도록 풀어 주던 일.
  • : (1)죄인을 잡아서 묶어 보냄. (2)소나무를 두께 3cm, 너비 25cm, 길이 210cm 정도로 엷게 켜서 만든 널.
  • : (1)다른 데로 옮겨 보냄. (2)법원이 재판에 의하여 소송 사건을 다른 법원으로 옮김. (3)중국 당나라의 제10대 황제인 ‘순종’의 본명. (4)복지 서비스나 공공 서비스를 달성하기 위하여 관련 수급자 및 이용자, 또는 그에 들어가는 비용을 특정한 기관에서 다른 곳으로 인도하는 일.
  • : (1)글이나 책 전부를 모조리 욈.
  • : (1)‘이기붕’의 호.
  • : (1)글 따위를 거침없이 줄줄 잘 욈. 또는 그런 일.
  • : (2)가수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만든 노래.
  • : (1)‘낭송’의 북한어. (2)귀스타브 랑송, 프랑스의 문학사가ㆍ비평가(1857~1934). 소르본 대학 교수로 자료의 엄밀한 검토, 작가의 환경, 시대, 역사와의 관련성 추구를 특색으로 하는 실증적 문학사 연구를 확립하여 소르본 대학에서 많은 후진을 양성하였다. 저서에 ≪프랑스 문학사≫, ≪볼테르≫, ≪근대 프랑스 문학사 서지 제요≫ 따위가 있다.
  • : (1)재판에 의하여 원고와 피고 사이의 권리나 의무 따위의 법률관계를 확정하여 줄 것을 법원에 요구함. 또는 그런 절차. 민사 소송, 형사 소송, 행정 소송, 선거 소송 따위가 있다. (2)위패를 불사르고 영가(靈駕)를 전송함. 또는 그런 일.
  • : (1)앙드레 샹송, 프랑스의 소설가(1900~1984). 1930년대의 대표적 좌익 지식인으로, 사회와 인간의 자유 문제를 다루었다. 작품에 <징역선(懲役船)>, <최후의 마을> 따위가 있다. (2)프랑스 대중 사이에서 널리 불리는 가요. 가사의 내용이 중요시되며, 쿠플레(couplet)라고 하는 이야기체 부분과 르프랭(refrain)이라고 하는 반복 부분으로 되어 있다.
  • : (1)해로움이나 괴로움을 끼치는 사람을 건드리지 아니하고 조심스럽게 내보냄. (2)천연두를 앓은 뒤 13일 만에 호구별성을 떠나보내는 일. (3)청하여 소원을 빌었던 신앙의 대상을 다시 돌려보내는 의식. (4)남의 글월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공손히 읽음. (5)책을 스승 앞에 펼쳐 놓고 자기는 보지 아니하고 돌아앉아서 욈. (6)물자를 여러 곳에 나누어 보내 줌. (7)웃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따라가서 전송함.
  • : (1)‘낙송’의 북한어.
  • : (1)푸른 소나무.
  • : (1)떠나는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면서 보냄.
  • : (1)가지가 탐스럽고 소복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 (2)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산꼭대기에서는 옆으로 자라나 평지에서는 곧게 자라며,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6~7월에 자주색을 띤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녹색의 구과(毬果)로 이듬해 가을에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땔감으로 쓰인다. 높은 산꼭대기에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키가 작고 몽톡한 소나무. (4)가지가 많아 다보록한 어린 솔.
  • : (1)귀인이나 윗사람을 전송함. (2)영령(英靈), 유골, 성물(聖物) 따위를 정중히 운반함. (3)물건을 싸서 선물로 보냄. 또는 그 물건. (4)‘봉송하다’의 어근. (5)‘복숭아’의 방언
  • : (1)백성들 사이에 일어난 소송 사건을 판결하여 처리함.
  • : (1)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 : (1)어떤 곳으로 보내어짐.
  • : (1)기차나 자동차, 배, 항공기 따위로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옮김.
  • : (1)아침저녁에 드리는 예불의 준비로 종 따위를 치며 진언(眞言)이나 법계(法戒)를 외우는 일. 지전(知殿)이나 그 대리가 한다.
  • : (1)곧바로 보냄. (2)상대편에게 직접 보내거나 부침.
  • : (1)공덕을 기리는 노래.
  • : (1)중국의 당나라와 송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페르디낭 에두아르 뷔송, 프랑스의 정치가ㆍ교육가(1841~1932). 자선 사업, 평화 사업에 공헌하여 1927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 : (1)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 (1)정한 수량보다 더 늘려 보내거나 실어 나름.
  • : (1)죄인을 잡아서 보냄.
  • : (1)하찮은 일에도 소송을 걸기 좋아함.
  • : (1)말을 건네어 보냄. (2)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함. (3)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산꼭대기에서는 옆으로 자라나 평지에서는 곧게 자라며,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6~7월에 자주색을 띤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녹색의 구과(毬果)로 이듬해 가을에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땔감으로 쓰인다. 높은 산꼭대기에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헛되이 보냄.
  • : (1)쫓아 보냄.
  • : (1)여러 사람이나 사회 일반의 칭송.
  • : (1)대신 보냄. (2)차례로 여러 곳을 거쳐서 전하여 보냄.
  • : (1)무엇을 짓거나 만들어 보냄.
  • : (1)우러러 칭송함. 또는 그런 칭송. (2)기쁜 마음으로 글을 외움.
  • : (1)에르네스트 쇼송, 프랑스의 작곡가(1855~1899). 프랑크 악파의 전형적인 작곡가로, 작품에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시곡(詩曲)> 따위가 있다. (2)실내에서 편안하고 가볍게 신는 부드러운 신. 어린이용 덧신이나 발레용 신을 말하기도 한다.
  • : (1)선원(禪院)에서, 죽은 사람을 보내는 일. 나루터에서 떠나는 배를 전송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 (1)늙은 소나무. (2)측백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40미터이며, 암수한그루로 4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갈색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질이 좋아 용도가 다양하다. 일본 특산종으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인공 조림으로 재배한다. (3)‘뇌성’의 방언
  • : (1)급히 서둘러 보냄.
  • : (1)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2)연기 훈련 가운데 화술에 관한 기본적인 훈련으로, 텍스트의 의미와 느낌 따위를 음성으로 표현하는 일.
  •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띠는데, 두껍고 다닥다닥 어긋나서 기와를 포갠 것처럼 보인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20cm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피침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속의 바위 위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예송’의 북한어. (2)‘예송’의 북한어.
  • : (1)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냄.
  • : (1)매우 큰 소나무. (2)‘거소’의 북한어.
  • : (1)짐을 챙겨서 길을 떠나보냄. (2)어린 소나무.
  • : (1)서로 화해하여 소송을 그침.
  • : (1)사신으로 보냄. (2)민사의 소송. (3)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보내던 일.
  • : (1)중국 장쑤성(江蘇省) 동부, 황푸강(黃浦江) 어귀에 있는 상하이의 항구. 양쯔강(揚子江) 삼각주 평원의 꼭대기 부분에 해당한다. ⇒규범 표기는 ‘우쑹’이다. (2)짐 따위를 잘못 보내거나 잘못 나르는 일.
  • : (1)중국의 구이저우(貴州)ㆍ쓰촨(四川) 등지에서 나는, 향기 나는 풀. 높이가 15cm 정도이며 잎은 가늘어 띠의 잎과 비슷하다. 뿌리는 배며 단맛이 있는데 볕에 말리어 태우면 좋은 향기가 난다. 한방에서 심복통(心腹痛)에 약재로 쓴다. (2)깊이 느끼어 기림.
  • : (1)칭찬하여 일컬음. 또는 그런 말. (2)훌륭한 것을 잊지 아니하고 일컬음.
  • : (1)밑으로 내려보냄. (2)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물건을 보냄을 높여 이르는 말. (3)축하하며 칭송함.
  • : (1)낙우송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15~40개의 잎이 마디에 돌려나서 거꾸로 된 우산 모양이 되며, 밑부분에 비늘잎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3~4월에 피는데 암꽃은 가지 끝에 한 개, 수꽃은 작은 가지 끝에 여러 개가 핀다. 열매는 구과(毬果)이고 관상용으로 심는데, 일본 특산종이다. (2)소나무를 베지 못하게 금하던 일. (3)소나무의 하나. 껍질이 매우 두껍고 거칠어 몇 해 자라지 않아도 늙은 나무처럼 보인다.
  • : (1)피고인 또는 죄인을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호송하는 일. (2)어떤 물질에 압력을 가하여 다른 곳으로 보내는 일.
  • : (1)다시 보냄. (2)수신인이 주소를 옮겼을 때에 수신인의 대리인이나 그 전 주소에 있는 사람에게 새 주소로 보내 줄 것을 청구하는 전보. (3)되풀이하여 소리 내어 읽음. (4)자동차나 배 따위에 물건을 실어서 보냄.
  • : (1)중국 전국시대 초(楚)나라의 문학가인 ‘굴원’과 ‘송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눈물을 흘리며 시나 문장을 읊거나 노래를 부름.
  • : (1)채권이나 채무에 관한 소송(訴訟).
  • : (1)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 : (1)소송에서 이기는 일. 소송 당사자의 한 편이 자기에게 유리한 판결을 받는 일이다.
  • : (1)다투거나 말다툼함.
  • : (1)‘복숭아’의 방언
  • : (1)‘염불 송경’을 줄여 이르는 말.
  • : (1)윗사람에게 올려 보냄.
  • : (1)‘복숭아’의 방언 (2)편지글에서, ‘삼가 엎드려 사뢰거나 칭송한다.’의 뜻으로 쓰는 말. (3)다시 되풀이하여 읽거나 욈.
  • : (1)잘 자라지 못하는 쓸모없는 소나무.
  • : (1)서리나 눈을 맞아도 시들지 않는 강한 소나무라는 뜻으로, 절개가 굳은 신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경송하다’의 어근. (3)앞을 다투어 소송함.
  • : (1)물품을 보냄. 또는 물품을 거저 보내 줌.
  • : (1)도로 돌려보냄.
  • : (1)늙은 소나무. (2)외따로 서 있는 소나무. (3)‘임경업’의 호. (4)말라 죽은 소나무.
  • : (2)한 노래에 같은 가사를 여러 번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만든 노래.
  • : (1)‘뽀송하다’의 어근.
  • : (1)글을 되풀이하여 소리 내어 읽음. (2)소송에서 짐.
  • : (1)적군과 맞대고 있는 지역에서 부상자, 전리품, 포로 따위를 후방으로 보냄. (2)뒤에 보냄.
  • : (1)조선 시대에, 일본이나 야인의 사자가 지니고 오는 서계(書契), 도서(圖書), 노인(路引) 따위를 확인한 뒤 나라에 올려 보내던 일. (2)서로에게 보냄. (3)민사 소송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본소송의 절차에 병합하여 새로운 소를 제기하는 것으로, 소송 경제ㆍ형평의 원칙에 따라 인정되는 제도이다.
  • : (1)물건을 부치어 보냄.
  • : (1)새로운 소송.
  • : (1)‘연송’의 북한어.
  • : (1)빠른 시간 안에 물건을 배달함.
  • : (1)‘노송’의 북한어.
  • : (1)선박이나 항공기로 실어 나름.
  • : (1)글을 읽고 시를 읊음. (2)죽은 사람을 위하여 승려에게 불경을 외워 줄 것을 청하는 글.
  • : (1)곧바로 보냄.
  • : (1)‘육송’의 북한어.
  • : (1)‘보송하다’의 어근.
  • : (1)남몰래 보냄.
  • : (1)물건 따위를 나중에 보냄. (2)떠나는 뒤를 배웅함. (3)죽은 뒤에 그 사람의 공적이나 선행 따위를 칭송함.
  • : (1)조선 후기에, 뛰어난 성리학자로 이름난 세 사람. 송준길, 송시열, 송규렴을 이른다. (2)낙우송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둥글고 녹색인 암꽃과 누르스름한 수꽃이 3월에 피고 열매는 둥근 구과(毬果)로 가을에 익는다. 나무는 목재로 쓴다. 일본 특산종이다.
  • : (1)시간을 헛되이 보냄.
  • : (1)다른 물건에 끼워서 함께 보냄. (2)존귀한 사람을 보낼 때 시중드는 사람을 딸려 보냄. (3)도로 돌려보냄. (4)민사 소송법에서, 상급심이 원판결을 취소하거나 파기한 경우, 심리를 다시 하게 하기 위하여 사건을 항소심 또는 제일심 법원으로 돌려보냄. 또는 그런 일. (5)물건 따위를 운반하여 보냄. (6)음성ㆍ화상 따위의 신호를 고주파로 변조하여 보냄. (7)키가 작고 가지가 옆으로 퍼진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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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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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송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8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